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메르카리, 라쿠마

어느 나라에서나 중고거래를 위한 서비스들은 존재한다. 미국의 Craiglist,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Gumtree 한국에서는 중고나라, 번개장터등. 하지만 일본의 중고거래 서비스는 일본사람들의 특수한 국민성과 맞물려 조금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모바일 시대 이전의 중고 거래는 주로 야후 옥션을 통해 이루어 졌지만, 모바일 시대에 와서는 메르카리에 그 자리를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메르카리는 어떤회사? 시장(market)의 기원인 라틴어 ‘mecari’에서 유래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 Continue reading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메르카리, 라쿠마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이키나리 스테이크

서서 먹는 스테이크 집 이키나리 스테이크. 그 이름 그대로 갑자기 스테이크가 생각 날때 부담 없이 들어가서 빠르게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는 곳이다. 가격대는 주로 점심 1,500엔 부터 시작해 저녁 5,000엔 정도까지 역시나 스테이크 치고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한국에서는 스테이크 라는 요리를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좀 여유가 있다면 … Continue reading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이키나리 스테이크

한국과 일본 물가 비교 – 2017년 동경 직장인이 본

일본 물가는 이직을 고려할 때 장점이 될 수 없다 한국과 일본 물가를 비교하는 기사들이 최근에 네이버나 다음에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취업을 독려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쓰여졌다고 생각한다.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8/23/2017082300931.html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물가가 절대 한국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다. 참고로 나는 한국에서는 물가가 비싼 편에 속하는 강남과 분당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1년간 동경에서 살았고 그 전에도 … Continue reading 한국과 일본 물가 비교 – 2017년 동경 직장인이 본

일본에서 정착하기 – 1

간단하게 일본에서 정착하는 과정에 대해서 적어본다. 일반적인것과 특별한 경험 모두 섞여 있으니 잘 구분해서 읽어주시길 바란다. 집을 구하는게 가장 먼저기 때문에 그것부터 설명을 하면, 원하는 집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둘이 살집을 구함 잇코다테(一?建て)(단독주택) 를 선호함 가와사키시내 회사에서 30분 내 거리 환승은 최대 한번 역에서는 10분내로 회사가 있는 곳은 후타코타마가와(二子玉川) , 세타가야구 인데 이 근처 동네에서 … Continue reading 일본에서 정착하기 – 1

도서관 전쟁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670438 리디북스에서 할인 이벤트로 4권을 셋트로 구입. 미디어를 통제하려는 중앙정부에 대한 반발로 각 도서관에서 그에 대응하는 특수부대를 만든다는 설정.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소설이 상품으로서 이렇게 구성되는 것에 놀라움. 일반적인 일본 소설,영화는 답답할 정도로 감정표현이 간접적이고 인물의 감정표현이 세밀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데 비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의 단순하고 직선적인 인물관계, 직접적인 감정묘사등 … Continue reading 도서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