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메르카리, 라쿠마

어느 나라에서나 중고거래를 위한 서비스들은 존재한다. 미국의 Craiglist,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Gumtree 한국에서는 중고나라, 번개장터등. 하지만 일본의 중고거래 서비스는 일본사람들의 특수한 국민성과 맞물려 조금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모바일 시대 이전의 중고 거래는 주로 야후 옥션을 통해 이루어 졌지만, 모바일 시대에 와서는 메르카리에 그 자리를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메르카리는 어떤회사? 시장(market)의 기원인 라틴어 ‘mecari’에서 유래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 Continue reading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 메르카리, 라쿠마

갓오브워와 드래곤 퀘스트, 로딩화면에 관한 소감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이 두가지 있는데,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와 갓 오브 워(God of War)가 그것이다. 어떻게 보면 북미와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두 게임이 시사하는 바가 있어서 간단히 남겨둔다. 게임이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플레이하는 동안 유저가 최대한 집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일이 없어서 … Continue reading 갓오브워와 드래곤 퀘스트, 로딩화면에 관한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