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푸드쉐어링 운동

공공장소에 설치 된 냉장고나 앱등을 통해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공유하는 시민운동.

버려지는 음식을 구해내라 – 한겨레21

남는 음식의 기부중개하고 돈도 버는 회사

오리기날 운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

독일의 마트. 포장지 없이 제품만 진열해 두고 고객들이 직접 포장 용기를 가져와 필요한 만큼만 담아간다.

다 벗겨서 파는 마트

“머그잔에 먹으니까 안 예뻐” 알바생은 괴롭다

비닐없는 슈퍼마켓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