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의 노래 (Hillbilly Elegy)

힐빌리, 레드넥, 화이트 트래시, 교육 수준이 떨어지는 미국 중하층 노동자 계층을 부르는 말로 미국내에서도 대중 매체등을 통해 자주 극단적, 폭력적 대가족위주의 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  예전에 본 영화 서바이벌 게임, hills have eyes 등 에서 나오는 살인자 들의 이미지가 그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런 사람들의 변론서? 에 가까운 책이라고 할까. 힐빌리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가 … Continue reading 힐빌리의 노래 (Hillbilly Elegy)

분열하는 제국-콜린 우다드

미국은 짧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책은 미국은 단 한번도 단일 국가인 적이 없었고 각 지역들은 그곳에 처음 정착해서 살았던 사람들이 구축해 놓은 특성들을 지금도 유지하며 살고 있다는 주장이 주를 이룬다.  놀랄 일은 아니다 나라 하나 자체로도 왠만한 한 대륙만한 크기를 지니는데 한 나라고 뭉쳐질 수 있었을까? 더더군다나 인종의 용광로 라고 불려지는 미국에서? 주장 … Continue reading 분열하는 제국-콜린 우다드

SRE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를 읽고나서..

http://www.amazon.com/Site-Reliability-Engineering-Production-Systems/dp/149192912X 올해 출판된 책인데, 내용이 괜찮아서 번역되기 전에 원서로 읽고 간단히 정리함.   Preface SE (Software Engineering) 와 아이를 가지는 것의 공통점은 탄생전의 노력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출산 후에 들어가는 노력과 정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전체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의 40%~90% 의 노력이 개발 후에 발생한다. 배포되고 운영되는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틀렸다 SE는 주로 디자인과 개발에 … Continue reading SRE (Site Reliability Engineering) 를 읽고나서..

도서관 전쟁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670438 리디북스에서 할인 이벤트로 4권을 셋트로 구입. 미디어를 통제하려는 중앙정부에 대한 반발로 각 도서관에서 그에 대응하는 특수부대를 만든다는 설정.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소설이 상품으로서 이렇게 구성되는 것에 놀라움. 일반적인 일본 소설,영화는 답답할 정도로 감정표현이 간접적이고 인물의 감정표현이 세밀하고 잔잔한 느낌을 주는데 비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의 단순하고 직선적인 인물관계, 직접적인 감정묘사등 … Continue reading 도서관 전쟁